황치열 “주4일제 도입하면 수요일 휴일 베스트, 연달아 쉬면 퍼져”(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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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치열이 주4일제를 한다면 수요일에 쉬고 싶다는 직장인들의 마음에 동의했다.
이날 김태균은 '목요일의 남자'지만 수요일 스페셜 DJ로 출격한 황치열을 환영했다.
그러면서 황치열 목소리를 듣고 목요일인 줄 알고 들떴다가 실망했다는 청취자에 "'주4제 (근무)가 현실화 된다면 어느 요일에 쉬고 싶나'했더니 수요일이라고 한 응답자가 40%라더라. 중간 한 번 쉬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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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황치열이 주4일제를 한다면 수요일에 쉬고 싶다는 직장인들의 마음에 동의했다.
5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목요일의 남자'지만 수요일 스페셜 DJ로 출격한 황치열을 환영했다. 그러면서 황치열 목소리를 듣고 목요일인 줄 알고 들떴다가 실망했다는 청취자에 "'주4제 (근무)가 현실화 된다면 어느 요일에 쉬고 싶나'했더니 수요일이라고 한 응답자가 40%라더라. 중간 한 번 쉬는 것"이라고 전했다.
황치열은 수요일에 쉰다면 "진짜 달달한 휴일이 될 수 있다"며 2위 금요일, 3위 일요일인 것을 두고 "너무 연달아 쉬면 퍼진다. 중간에 쉬는 게 베스트"라고 의견을 냈다. 김태균은 "페이스가 무너질 수 있다"고 공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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