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인쇄공장서 불…1명 경상
양효원 기자 2024. 5. 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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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낮 12시52분 경기 이천시 부발읍 한 인쇄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연면적 199㎡ 규모 1층짜리 일반철골구조 건물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72명, 장비 23대 등을 투입해 오후 1시33분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A(40대)씨가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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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 양효원 기자 = 29일 낮 12시52분 경기 이천시 부발읍 한 인쇄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연면적 199㎡ 규모 1층짜리 일반철골구조 건물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72명, 장비 23대 등을 투입해 오후 1시33분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A(40대)씨가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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