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유적지서 아이가 소변을…중국인 추정 부모에 누리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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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유적지에서 아이가 소변을 보는 사진이 확산하면서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태국 왕궁 유적지에서 아이가 소변을 누도록 한 중국인 추정 부모의 모습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찍은 사람은 태국 현지 매체 모닝뉴스TV3과의 인터뷰에서 "이 가족이 중국에서 왔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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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유적지에서 아이가 소변을 보는 사진이 확산하면서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태국 왕궁 유적지에서 아이가 소변을 누도록 한 중국인 추정 부모의 모습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에 담긴 장소는 태국 방콕 관광 명소인 차크리 마하 프라삿(Phra Thinang Chakri Maha Prasat)입니다.
과거 태국 왕실의 거주지이자 현재는 각종 행사와 국가 이벤트 용도로 자주 쓰이는 장소입니다.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소변을 누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아이의 아빠가 중국 기업 샤오미 로고가 붙은 백팩을 메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을 찍은 사람은 태국 현지 매체 모닝뉴스TV3과의 인터뷰에서 "이 가족이 중국에서 왔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을 본 태국 국민들은 분노했습니다. 태국에서는 왕궁과 사원을 신성시하고, 옷차림까지 규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왕궁 모독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한 누리꾼은 "태국법에서는 왕실을 모욕하면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면서 이들 가족의 중형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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