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이유미, 락앤락 모델로 선정
천주영 기자 2024. 5. 29. 14:07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이유미가 글로벌 생활용품 락앤락의 모델로 발탁됐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29일 이유미의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러브 메트로 라이프(Love Metro Life)’ 화보를 공개했다.
락앤락은 이번 화보를 통해 ‘메트로 시리즈와 함께 하는 이유미의 위클리 루틴’을 공개했다. 2024 패션 트렌드인 걸코어 스타일링을 스포티 룩, 로맨틱 오피스 룩, 프레피 룩 등으로 메트로 시리즈와 함께 선보였다.
화보는 20대 여성들에게 워너비 이유미와 다양한 데일리 룩에 어울리는 메트로 시리즈가 만나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발랄하면서도 걸리쉬한 이미지로 20대 여성에게 워너비 스타일로 꼽히는 이유미의 매력이 락앤락이 추구하는 텀블러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평소 SNS를 통해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선보이는 이유미와 락앤락의 메트로 시리즈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화보에 등장한 메트로 시리즈 제품은 자사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 배우 이유미와 함께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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