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마이애미전 4타수 무안타 침묵… 수비 실책까지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2024. 5. 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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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이날 네 번의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 좌익수 뜬공, 병살타,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0.212 6홈런 23타점 OPS 0.67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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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수비에서도 아쉬운 실책이 나왔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이날 네 번의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 좌익수 뜬공, 병살타,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4회말 수비 때는 닉 포르테스의 땅볼을 놓치는 실책도 범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0.212 6홈런 23타점 OPS 0.678을 기록 중이다.
샌디에이고는 1회말 주릭슨 프로파의 결승 투런포 등을 앞세워 4-0으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선발 맷 월드론이 7이닝 6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3승 째를 따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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