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후,'달아나자' [사진]
민경훈 2024. 5. 29. 13:59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 대구 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구 상원고는 김세은을, 덕수고는 김태형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주자 3루 덕수고 오시후가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때리며 1타점을 올리고 있다 . 2024.05.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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