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승민,'다리에 맞는 볼' [사진]

민경훈 2024. 5. 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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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목동, 민경훈 기자]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 대구 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구 상원고는 김세은을, 덕수고는 김태형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주자 1루 대구 상원고 석승민이 타석에서 몸에 볼을 맞고 있다. 2024.05.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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