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몽골 대통령 명의 ‘우정의 메달’ 받아

2024. 5. 29.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은 몽골에서 펼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몽골 정부로부터 몽골 대통령 명의의 '우정의 메달'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서호영 대한항공 인사전략실장(왼쪽부터), 이태웅 대한항공 울란바타르지점장, 박요한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오드바야르 몽골 대통령실 외교정책담당 고문, 울찌자르갈 대한항공 몽골식림사업 담당 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대한항공은 몽골에서 펼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몽골 정부로부터 몽골 대통령 명의의 ‘우정의 메달’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서호영 대한항공 인사전략실장(왼쪽부터), 이태웅 대한항공 울란바타르지점장, 박요한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오드바야르 몽골 대통령실 외교정책담당 고문, 울찌자르갈 대한항공 몽골식림사업 담당 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2024.5.29/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