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편의점서 바지 내리고 음란 행위한 4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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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편의점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물을 보며 음란 행위를 한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29일 머니투데이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A씨를 체포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3일 새벽 3시 24분쯤 강동구 암사동 한 편의점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 영상을 보며 자신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편의점에서 남성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음란물을 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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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서울 한 편의점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물을 보며 음란 행위를 한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29일 머니투데이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A씨를 체포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3일 새벽 3시 24분쯤 강동구 암사동 한 편의점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 영상을 보며 자신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편의점에서 남성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음란물을 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이미 동종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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