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필름, 전태일 기념관 5주년 맞아 감성포토박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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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필름(박종영 대표)은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기념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조이필름 감성포토박스'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종영 조이필름 대표는 "올해로 개관 5주년을 맞은 전태일기념관에 감성포토박스를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태일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노동존중 사회를 향한 국민들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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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필름(박종영 대표)은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기념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조이필름 감성포토박스'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전태일 기념관을 찾은 참가자들은 조이필름 감성포토박스에서 사진을 찍고, 개관 5주년을 축하하는 마음과 기념관에 해주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적어 붙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조이필름의 감성포토박스는 브라더 라벨프린터 QL-800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조이필름만의 혁신적인 프린팅 제어 솔루션이 탑재돼 있어 원활한 운영과 관리가 가능하다. 친환경 우드 소재로 제작된 귀여운 디자인은 기념관 내에 잘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종영 조이필름 대표는 "올해로 개관 5주년을 맞은 전태일기념관에 감성포토박스를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태일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노동존중 사회를 향한 국민들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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