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아기 기린 '마루' 돌잔치 열어

2024. 5. 29. 12: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태어난 아기 기린 마루(왼쪽)의 돌잔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5월 29일 아빠 세븐과 엄마 한울 사이에서 키 190cm로 태어난 수컷 아기 기린 마루는 1년 간 폭풍성장하며 현재는 330cm까지 자랐다. 다 자란 기린의 평균 키는 약 5미터에 달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5.29/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