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테크 브랜드 레스노베, ‘코어 임팩트’ 롯데홈쇼핑 단독 첫 방송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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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테크 브랜드 레스노베(res novae)가 지난 27일 롯데 홈쇼핑 단독 런칭 방송을 뷰티 디바이스 '코어 임팩트(CORE IMPACT)' 첫 선을 보인 가운데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어 임팩트'는 전기천공 EP와 초음파가 동시에 교차로 조사되는 기술인 울트라포레이션(ULTRAPORATIONTM) 이 적용된 뷰티 디바이스로, 1회 사용으로도 5중 모공 타이트닝 개선과 턱밑 피부 처짐 개선, 눈가 볼륨 개선, 피부 광채 개선 등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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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테크 브랜드 레스노베(res novae)가 지난 27일 롯데 홈쇼핑 단독 런칭 방송을 뷰티 디바이스 ‘코어 임팩트(CORE IMPACT)’ 첫 선을 보인 가운데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 방송은 최근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연령과 성별을 넘어서 구매 니즈가 높아지면서 롯데 홈쇼핑에서 야침차게 준비한 방송이다. 배우 이아현과 장유민 쇼호스트, 민미경 쇼호스트가 진행한 이번 런칭 방송은 생방송 70분 만에 목표 판매량의 140%를 달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어 임팩트’는 전기천공 EP와 초음파가 동시에 교차로 조사되는 기술인 울트라포레이션(ULTRAPORATIONTM) 이 적용된 뷰티 디바이스로, 1회 사용으로도 5중 모공 타이트닝 개선과 턱밑 피부 처짐 개선, 눈가 볼륨 개선, 피부 광채 개선 등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방송 종료 후에도 고객 문의가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더 알찬 구성과 다양한 이벤트로 레스노베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스노베는 ‘코어 임팩트’ 전속모델로 배우 서현을 발탁하고 TV 광고, 디지털 광고를 시작으로 29일부터 31일까지 코스모뷰티서울 박람회에 단독 부스로 참여하며 국내 유통 채널 확장과 함께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유통도 확대할 계획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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