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김혜윤, 제발 사귀어!"..'선업튀' 메이킹이 '찐 맛집' [★리포트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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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망붕러'(망상 분자들)가 됐다.
요즘 tvN 월화극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김태엽, 이하 '선업튀')을 본 이들이라면 주연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의 '설렘 케미'에 안 빠져들 수가 없다.
'선업튀' 메이킹 영상은 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서사와 또 달리 변우석은 본체마저 '유죄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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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망붕러'(망상 분자들)가 됐다. 요즘 tvN 월화극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김태엽, 이하 '선업튀')을 본 이들이라면 주연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의 '설렘 케미'에 안 빠져들 수가 없다.
문제(?)는 변우석과 김혜윤의 '흐뭇한 조합'이 드라마를 넘어 실제 모습으로도 로맨틱 그 자체라는 것. 두 사람이 함께한 메이킹, 예능이 또 하나의 달달한 콘텐츠가 돼버렸다. '선업튀' 덕후들에게는 이 떡밥이 그저 반가울 뿐이다. 보통 특정 스타의 팬이라면 작품의 상대 배우와 실제 케미를 견제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선업튀' 팬들은 기분 좋게 외친다. "사귀어라! 짝! 사귀어라! 짝!" 이 기현상마저 흥미롭다.



'선업튀' 메이킹 영상은 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서사와 또 달리 변우석은 본체마저 '유죄 인간'이 된다. 변우석은 김혜윤과 8회 키스신 호흡을 맞추며 리허설에서 '박력 키스신'을 만들곤 "솔이 성인이잖아. 이상한 거 아냐"라고 너스레를 떨지만 곧 "미안해"라고 말하는가 하면, 눈 속에서 솔이 선재에게 우산 씌워주는 신을 찍을 땐 변우석이 쉬는 시간 틈틈이 우산을 같이 들어주고 눈을 맞지 않게 김혜윤에게 손으로 가림막을 만들어주는 스윗함을 발산했다.
선재가 달려가는 솔로 인해 넘어지는 장면에선 변우석이 촬영 직후 김혜윤에게 엉덩이 박치기를 하며 삐친 척을 하고, 곧바로 김혜윤의 후드 모자 안을 쓰다듬어 다정함을 보여줬다.


김혜윤이 '선업튀'를 촬영하며 많이 울었다고 하자, 변우석은 "행복할 때도 울고 슬플 때도 울었다"라며 "그럴 때마다 업고 튀고 싶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까무러치게 만들었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설레는 키 차이, 설레는 손 크기 차이도 손수 보여주며 '피지컬 심쿵' 또한 자랑했다.
변우석은 스윗함 이면에도 꽤나 유쾌한 모습으로도 팬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과거 오디션에서 수없이 낙방했다며 "세상이 나를 억까하더라"라며 솔직한 입담도 보여준 것. 그저 내 편이고, 그저 스윗하고, 도발적이고, 장난기까지 있는 '유니콘 남친'이 실존하는 걸 보고 2030 여성 시청자가 급속도로 '선친자'(선재에 미친 자)가 된 게 아닐까 싶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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