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 발생, 예방 방법은? [정책 바로보기]

2024. 5. 29. 11: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숨진 환자가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하면서, 정부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과 관련해 궁금한 점들을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 박소연 연구관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연구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박소연 /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 연구관)

김용민 앵커>

먼저 비브리오 패혈증이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비브리오패혈증은 어떻게 전파되는 건지, 또 감염되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나요?

김용민 앵커>

여름 날씨로 접어들면서 더욱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비브리오패혈증'과 관련해 질병관리청 박소연 연구관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