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판 ‘올드 보이’ 귀환, 나와즈 집권당 당수로 복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키스탄의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75)가 28일 집권당인 파키스탄무슬림연맹-나와즈((PML-N)의 당수로 선출됐다.
지난 3월 총리에 선출된 셰바즈 샤리프는 그의 동생이어서 형제가 총리와 집권당 당수를 맡게 됐다.
당초 나와즈 샤리프가 총리에 오를 수도 있다는 관측이 돌았으나 앞선 2월 총선에서 무소속 후보진영의 선전 등으로 여의치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월 총선 승리 후 동생 셰바즈 샤리프 총리 올라
![[라호르=AP/뉴시스] 파키스탄의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가운데)가 2월 라호르에서 총선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그는 부패 혐의로 총리에서 물러난 지 7년 만에 집권당 당수로 복귀했다. 2024.05.2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9/newsis/20240529114842415pahx.jpg)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파키스탄의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75)가 28일 집권당인 파키스탄무슬림연맹-나와즈((PML-N)의 당수로 선출됐다.
샤리프는 1990년 이후 3차례에 걸쳐 9년 이상 총리직을 맡았으나 2017년 대법원에서 금융자산 은닉 혐의로 공직이 박탈되면서 총리에서 물러났다.
샤리프는 2019년부터 4년간 ‘자칭’ 런던 망명생활을 한 뒤 지난해 말 귀국해 정치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3월 총리에 선출된 셰바즈 샤리프는 그의 동생이어서 형제가 총리와 집권당 당수를 맡게 됐다.
당초 나와즈 샤리프가 총리에 오를 수도 있다는 관측이 돌았으나 앞선 2월 총선에서 무소속 후보진영의 선전 등으로 여의치 않았다.
그는 4월에는 비밀리에 중국 방문에 나서 주목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 돈이면 광주 땅 절반 샀는데"…이종범, 父 빚 갚느라 잔고 '0원'
- 엄태웅 딸 엄지온, 훌쩍 커버린 근황…"너무 길어"
- 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11월1일 결혼…"평생 함께 걸을 것"
- 이동국 아내, 운전대 놓고 간식 먹방…자율주행 감탄
- 김옥빈, 임신 발표…"엄마 될 준비 중"
- "시청자 기만하나"…'전현무 카자흐스탄 선택 예측' 황당 해명에 네티즌 격분
- 박준형 건강 이상설 해명 "나이 60 되면 회복 느려"
- 린, 화장실 바닥서 먹방…서장훈 "굳이 변기 앞에서"
- '충주맨' 김선태, 절묘한 즉흥여행…'나혼산' 논란 겨냥했나
- 양다리 의혹 1년 만…사카구치 겐타로, 비연예인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