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중대재해 예방' 서한문 전달
조수영 2024. 5. 29.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가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5인 이상 사업장에 도지사 서한을 보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도내 2만 5,76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서한문을 통해 "최근 도내 일부지역에서 잇따른 사망사고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한 때"라며 "안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고 각별한 노력을 부탁했습니다.
전북도는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전문가가 위험요인을 파악해 개선책을 제시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5인 이상 사업장에 도지사 서한을 보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도내 2만 5,76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서한문을 통해 "최근 도내 일부지역에서 잇따른 사망사고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한 때"라며 "안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고 각별한 노력을 부탁했습니다.
전북도는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전문가가 위험요인을 파악해 개선책을 제시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육군 "훈련병 순직, 규정에 부합하지 않은 정황 발견"
- 독립 감사 기구라더니..'도지사가 직접 임명'
- 멋대로 나갔다, 들어왔다.."공무원이 아르바이트냐?"
- "거짓말 탐지기 필요없다"..경찰, 김호중 혐의 입증 '자신'
- "내일부터 총파업"..버스노조, 사측과 막판 협상 진행 중
- "도청 공무원이 알바냐?" 갑질 고위직 사직 철회에 비판 봇물
- "수천만 원 선거유세차 대금 체불".. 선거철마다 등장한 그 사장님
- 보폭 넓히는 한동훈..차기 당 대표 적합도 조사보니
- "같은 인간으로 취급한 것인가" 판사도 화나게 한 10대들 범죄
- "폭행 당해 안구 돌출"..애견유치원 강아지 폭행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