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첫 복합문화시설 ‘상상반디숲’ 문 열어

박재홍 2024. 5. 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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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지역 첫 복합문화시설인 '상상반디숲'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에 전체 면적 4천 6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착공한 지 4년 만에 완공했습니다.

군립 도서관과 가족센터, 생활문화 공간이 들어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주군은 주변 도서관들과 연계해 주민들의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 나이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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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무주지역 첫 복합문화시설인 ‘상상반디숲’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에 전체 면적 4천 6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착공한 지 4년 만에 완공했습니다.

군립 도서관과 가족센터, 생활문화 공간이 들어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주군은 주변 도서관들과 연계해 주민들의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 나이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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