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등·중학생 대상 원어민 영어 회화 지원
김영록 2024. 5. 29. 11:36
[KBS 부산]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초등학교 5학년생부터 중학교 3학년생 8백 명을 대상으로 한 영어 말하기 온라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한국인 교사, 원어민 교사를 연결해 학생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1일까지 소속 학교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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