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 선언
2024. 5. 29. 11:34
[속보] 삼성전자 노조 55년 만에 첫 파업 선언
삼성전자 노조가 창사 55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한다.
사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들을 무시하는 사측의 태도에 파업을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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