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새 외국인투수 바리아와 계약 발표‥총액 55만 달러

이명노 nirvana@mbc.co.kr 2024. 5. 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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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새 외국인 투수로 메이저리그 출신의 하이메 바리아를 영입했습니다.

한화는 파나마 출신의 오른손 투수 바리아와 계약금 7만 달러, 연봉 48만 달러 등 총액 5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8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바리아는 지난해까지 6시즌 동안 134경기에서 22승 32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입국하는 바리아는 메디컬 체크를 거친 뒤 모레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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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WBC에 파나마 대표로 출전한 바리아 [자료사진]

프로야구 한화가 새 외국인 투수로 메이저리그 출신의 하이메 바리아를 영입했습니다.

한화는 파나마 출신의 오른손 투수 바리아와 계약금 7만 달러, 연봉 48만 달러 등 총액 5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8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바리아는 지난해까지 6시즌 동안 134경기에서 22승 32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입국하는 바리아는 메디컬 체크를 거친 뒤 모레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02804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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