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치서울, 바뀌는 동적QR솔루션으로 CIPO 창업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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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치서울이 2024년도 민관협력 IP전략지원사업 CIPO 프로그램 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민관협력 IP 전략지원 사업 이란 특허청이 주관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전담하여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IP 전략 및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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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QR을 위한 B2B서비스로 다양한 매장 솔루션들과 상생 해 나갈 것"
주식회사 아치서울이 2024년도 민관협력 IP전략지원사업 CIPO 프로그램 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민관협력 IP 전략지원 사업 이란 특허청이 주관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전담하여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IP 전략 및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주식회사 아치서울은 국내 최초로 동적 보안 QR을 적용한 국내 유일의 바뀌는 보안 QR 주문 솔루션인 핸드오더를 개발했으며, 바뀌는 보안 QR 및 동적 QR 주문시스템 관련 수십여 개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진출을 위한 PCT 및 해외 국가 특허출원까지 완료한 상태다.
주식회사 아치서울의 최유미 마케팅 총괄이사는 "날로 심각해지는 QR 관련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법은 바로 바뀌는 QR"이라면서, "핸드오더를 운영하면서 스마트 오더 시장에 보안 QR 관련해 많은 니즈를 확인받으며, 많은 매장 솔루션 기업 및 해외 기업으로부터 당사의 보안 QR 솔루션 기술 제휴 문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허청이 지원하는 본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핵심 자원인 특허와 기술을 보호하고 글로벌적으로 IP를 강화함과 동시에, 다양한 산업군에 보안 QR을 적용할 수 있게끔 맞춤형 B2B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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