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달 1일부터 광역공공버스 6개 노선 순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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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광역공공버스 6개 노선을 신설하고 순차적으로 운행에 들어갑니다.
경기도는 다음 달 1일부터 고양 대화동∼의정부 경기도북부청사(3800번), 시흥 정왕동∼판교 제2테크노밸리(3402번), 시흥 능곡역∼판교 제2테크노밸리(3302번), 시흥 삼미시장∼판교 제2테크노밸리(3202번) 등 4개 노선의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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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광역공공버스 6개 노선을 신설하고 순차적으로 운행에 들어갑니다.
경기도는 다음 달 1일부터 고양 대화동∼의정부 경기도북부청사(3800번), 시흥 정왕동∼판교 제2테크노밸리(3402번), 시흥 능곡역∼판교 제2테크노밸리(3302번), 시흥 삼미시장∼판교 제2테크노밸리(3202번) 등 4개 노선의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원터미널∼고양터미널(8450번), 시흥 정왕동∼안양 석수역(3401번) 등 2개 노선은 7월 중 운행을 시작할 에정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신규 노선 운행으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감소하는 등 도내 주요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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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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