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 직업체험 실시
강일 2024. 5. 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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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28일 '키자니아 서울'에 대전 보육시설 어린이 27명을 초청해 직업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키자니아 서울'은 어린이들이 세관공무원, 카레이서, 소방관, 승무원 등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날 초청된 어린이들은 자유롭게 시설을 돌아보며 세관공무원, 항공기 승무원, 소방관 등 5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 체험 부스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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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보육시설 어린이 27명 ‘카자니아 서울’ 초청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관세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28일 ‘키자니아 서울’에 대전 보육시설 어린이 27명을 초청해 직업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키자니아 서울’은 어린이들이 세관공무원, 카레이서, 소방관, 승무원 등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날 초청된 어린이들은 자유롭게 시설을 돌아보며 세관공무원, 항공기 승무원, 소방관 등 5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 체험 부스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관세청 관계자는 “우리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선물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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