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화·자율화·맞춤화·품질관리로 ‘창의융합형 교육’을 새롭게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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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국내 10대 명문사학 진입을 목표로 명지 F.A.C.E(Flexible, Autonomous, Customized, Excellent) 모델을 설정하여 교육의 유연화, 자율화, 맞춤화, 품질관리를 추구하고 있다.
학생설계전공, 융합전공, 복수전공, 부전공, 연계전공, 전과제 등을 시행하여 경직된 학사구조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미래사회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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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경직된 학사구조서 탈피
학생설계전공·융합전공 등 자기주도적 학습방식 도입
신촌 인접한 인문캠퍼스는 창의성과 전문성 겸비에 초점
‘사랑과 창조의 글로벌 리더’ 육성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접한 용인 자연캠퍼스는 최첨단 교육 인프라 자랑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국내 10대 명문사학 진입을 목표로 명지 F.A.C.E(Flexible, Autonomous, Customized, Excellent) 모델을 설정하여 교육의 유연화, 자율화, 맞춤화, 품질관리를 추구하고 있다.
학생설계전공, 융합전공, 복수전공, 부전공, 연계전공, 전과제 등을 시행하여 경직된 학사구조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미래사회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율적 수업 운영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 창의적 수업방식을 도입하고 학생역량통합개발 시스템과 연계해 입학부터 취업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진로상담, 진로설계, 경력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인성을 기반으로 한 인재 양성을 위해 인문학 온라인 강좌, 인성교육 프로그램, 봉사 프로그램, 사회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전공 교육과정 개편 및 성과 관리체계와 핵심역량 기반 교과·비교과 품질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문캠퍼스(서울)
미래를 선도하는 융·복합 지식환경으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명지대 인문캠퍼스는 우리나라 문화의 중심지이자 주요 대학들이 몰려 있는 신촌 및 홍대 지역과 인접해 열정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참다운 지성과 덕성에 기독교적 영성을 두루 갖춘 ‘사랑과 창조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명지대 인문캠퍼스는 학생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겸비할 수 있도록 전공별로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인공지능·소프트웨어대학,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에 맞는 학습과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너칼리지, 미래융합대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최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21세기 대학도서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방목학술정보관’과 최첨단 교육 연구 시설과 복지 편의 시설 등을 갖춘 교육문화 복합시설 ‘MCC(Myongji Campus Complex)’가 인문캠퍼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캠퍼스(용인)
자연친화적 환경과 최첨단 교육 인프라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명지대 자연캠퍼스는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단지와 무궁화위성관제소 등 첨단 산업 시설과 인접해 있다. 자연캠퍼스는 양호한 서울 접근성과 자연친화적 교육환경, 첨단 교육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건축대학, 화학생명과학대학, 반도체·ICT대학,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 스포츠예술대학, 아너칼리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교육과 행정이 어우러진 첨단 복합관인 창조예술관, 캠퍼스 공연문화의 산실인 60주년 채플관, 세계 최고 수준의 실험시설인 하이브리드구조실험센터, 친환경 실험시설을 갖춘 차세대과학관, 에코바이오관, 제5공학관 등이 자연캠퍼스의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지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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