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료원 신생아 분만…21개월 만에 지역 내 출산

이현기 2024. 5. 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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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영월에서 21개월 만에 지역 내 출산이 이뤄졌습니다.

영월의료원은 의료원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온 30대 주민이 지난 21일, 3.3kg 셋째 아이를 분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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