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쿼르텟 '오마쥬 투 드보르작'

유혜인 기자 2024. 5. 29.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보르작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프리모쿼르텟은 다음 달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정기연주회 '오마쥬 투 드보르작'을 개최한다.

프리모쿼르텟 관계자는 "드보르작의 시대별 작곡 스타일과 선율, 화성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프리모쿼르텟은 2001년 창단, 대전지역 대표 실내악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서

드보르작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프리모쿼르텟은 다음 달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정기연주회 '오마쥬 투 드보르작'을 개최한다.

공연은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를 위한 왈츠 1번, 2번 작품54'로 막을 올린다.

이후 '현악 4중주 12번 바장조 작품96'과 '피아노 5중주 2번 가장조 작품81'을 연주한다.

연주회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이다.

프리모쿼르텟 관계자는 "드보르작의 시대별 작곡 스타일과 선율, 화성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프리모쿼르텟은 2001년 창단, 대전지역 대표 실내악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