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국이 형 곧 갑니다” 황희찬 ‘런닝맨’ 출격[공식]

‘황소’ 축구선수 황희찬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28일 오후 SBS 예능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합성 아니고 진짜입니다!! 황.희.찬 ‘런닝맨’ 출격. 유 감독의 리벤지 매치를 위한 특급용병의 역대급 맹활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 특별 게스트 황희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유니폼이 아닌 핑크빛 ‘런닝맨’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PL에서도 뛰어난 공격수로 활약하는 가운데, ‘런닝맨’에서 어떤 기술과 활약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린다.
해당 글에 황희찬은 “종국이형 곧 갑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누리꾼들은 “섭외력 무엇” “개리?” “황희찬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왜 차은우가 보이지” “동네 축구였는데 점점 커지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녹화는 ‘돌아온 풋살 런닝컵’ 특집으로 꾸며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풋살 런닝컵’은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벌써 3회 차를 맞았다.
앞서 황희찬은 지난 4월 방송된 ‘제2회 풋살 런닝컵’ 축전 영상에 깜짝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황희찬은 “기회가 돼서 나도 초대해 주시면 꼭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시즌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제3회 풋살 런닝컵’에 실제로 참여하면서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킨 셈이다.
또 황희찬의 패션을 따라 하며 ‘짭희찬’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런닝맨’ 멤버 지석진은 “황희찬과 SNS 맞팔이다”며 황희찬과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황희찬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소속 공격수로, 2023-24시즌 1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20골을 달성해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에서 뛰었던 박지성(19골)을 넘어섰다.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꼽은 기량한 발전한 선수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황희찬은 지난 21일 귀국했다. 비시즌 기간 황희찬은 ‘런닝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황희찬이 출연하는 ‘런닝맨’ 오는 6월 9일 SBS에서 방송된다.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숙캠’ 양나래 변호사,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연예인 뺨치는 초호화 웨딩마치
- ‘스걸파2 우승’ 야마다 리아, 암투병 중 사망···항년 16세
- ‘도요하시 참사’… 프로 최정예가 사회인리거들한테 영봉패, 그래도 결승은 간다
- ‘모친 징역형 선고’ 장윤정, 부친과의 안타까운 사연 공개 “죽으러 두 번이나 서해대교 가셨
- 송혜교, 추석부터 싹 가리고 해외로 떠났다
- “목소리 큰 사람 세우지 마” ‘김다현 저격’ 심수봉, 정미애도 비난?
- [속보]고이고 고인 세 아재… AG 격투게임 결승 한일전, 대역전 금메달
- [단독] 박진영 공무출장 그날, JYP ‘패노메논’ 미국 상표 무더기 출원
- 전효성, MZ무당 찾아갔더니 “전생에 ‘중전마마’”
- 박명수 딸 ‘무용 영재’ 민서, 대학 수시 합격에 축하 쏟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