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티메파크 연합기획전'…LG모니터 최대 38% 할인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인터파크쇼핑은 티몬·위메프와 '티메파크 X LG모니터 연합 기획전'을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최대 38% 할인을 적용한 LG 모니터 7종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인터파크쇼핑·티몬·위메프 3사가 함께 펼치는 연합 행사로 높은 전문성을 갖춘 카테고리 특화 상품기획자(MD)들이 역량을 집중해 최저가 수준의 가격과 혜택을 자랑한다.

지난 3월 개최한 연합기획전에서 인터파크쇼핑·티몬·위메프의 LG모니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상승했고 판매수량 또한 78% 증가했다.

인터파크쇼핑에서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24GN60K 모델을 쿠폰 할인 및 카드 청구 할인 등을 적용해 최대 28% 할인 혜택으로 15만원대에 선보인다.

PC모니터는 물론 스마트TV로도 활용 가능한 LG 룸앤 TV▲27TQ600SW 모델도 최대 29% 할인한 27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티몬은 고속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27GP750과 ▲32GP850 모델을 각각 최대 33%, 29% 할인된 28만원대, 47만원대에 제공한다.

위메프도 게이밍 특화 제품들을 최저가에 선보인다.

LG 울트라 HD 모니터 ▲32UP830을 38% 할인가인 40만원대에 ▲27UP550N을 35% 할인해 29만원대 초특가 판매한다.

5일에는 LG 울트라기어 5주년을 기념한 깜짝 이벤트도 진행해 게이밍모니터 ▲32GR75Q 모델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해당 모델의 할인율과 판매가는 당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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