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정상회의] ‘3국 공동선언’ 채택
이정운 2024. 5. 29. 09:20
[한·일·중 정상회의 5.27.]
‘3국 공동선언’을 채택했습니다.
민생 증진과 역내 평화·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3국 협력체제 제도화를 추진합니다.
3국 협력체제가 복원·정상화됐습니다.
3국 협력의 모멘텀을 강화하기 위해 3국 정상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합니다.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3국 협력체제가 더 성장하는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3국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 협력을 확대합니다.
Ⅴ 상호 신뢰 및 교류 증진
’30년까지 연간 인적교류 4천만 명 달성
’25~’26년 ‘한·일·중 문화 교류의 해’ 지정
Ⅴ 건강하고 안전한 삶 촉진
환경, 보건·고령화, 초국경 범죄 등 공동 대응
Ⅴ 경제 발전 촉진 및 삶의 질 향상
3국 FTA 협상 가속화
시장 개방성 유지하면서 공급망 협력 강화
‘지식재산 협력 10년 비전에 관한 공동성명’ 채택
역내 여타 국가들과의 협력도 확대합니다.
Ⅴ ‘한·일·중+0’ 협력 틀로 제3국과 협력 강화, 공동번영 모색
아세안 국가와 교육, 금융, 스타트업 등 협력
몽골과 황사 저감 협력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이 3국의 공동이익이자 공동책임임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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