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보육시설 어린이 초청 세관공무원 등 직업체험 실시

박찬수 기자 2024. 5. 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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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28일 '키자니아 서울'에 대전 보육시설 어린이 27명을 초청해 직업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2년부터 '키자니아 서울'에 세관공무원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는 관세청은 매년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초청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세관공무원, 항공기 승무원, 소방관 등 5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 체험 부스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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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2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실시한 직업체험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관세청 부스에서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관세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28일 ‘키자니아 서울’에 대전 보육시설 어린이 27명을 초청해 직업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2년부터 ‘키자니아 서울’에 세관공무원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는 관세청은 매년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초청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세관공무원, 항공기 승무원, 소방관 등 5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 체험 부스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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