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나들목 맞아?"…서산 해미TG를 해미읍성 진남문처럼

정윤덕 2024. 5. 29.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시는 지역 첫 관문인 고속도로 나들목(TG·톨게이트) 디자인에 지역 정체성을 담아 다른 지역과 차별화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서해안고속도로 해미나들목 디자인에 국가유산인 해미읍성의 진남문 형상을 적용키로 했다.

서산나들목 디자인에는 시 브랜드마크 등이 반영된다.

시는 다음 달 중 나들목 특성화 사업 심의회를 거친 뒤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TG에는 시 브랜드마크…사업비 45억원 중 10억원 확보
서산 고속도로 나들목 새 디자인 왼쪽부터 시 브랜드마크 반영된 서산나들목, 해미읍성 진남문 형상화한 해미나들목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역 첫 관문인 고속도로 나들목(TG·톨게이트) 디자인에 지역 정체성을 담아 다른 지역과 차별화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서해안고속도로 해미나들목 디자인에 국가유산인 해미읍성의 진남문 형상을 적용키로 했다.

서산나들목 디자인에는 시 브랜드마크 등이 반영된다.

시는 최근 서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위원회를 통해 총사업비 45억원 중 1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다음 달 중 나들목 특성화 사업 심의회를 거친 뒤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두 나들목 경관이 개선되면 도시 이미지가 크게 좋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