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6월 1일 국보 죽서루서 ‘장사익과 친구들’ 공연 개최

배상철 2024. 5. 29.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척시는 내달 1일 오후 7시 삼척 죽서루 경내에서 '장사익과 친구들, 꿈꾸는 죽서루'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명실상부 국보를 보유함으로써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인정받은 만큼, 공연을 통해 삼척시와 국보 죽서루의 위상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박수옥 시 문화홍보실장은 "멋진 풍광 속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국보로 승격된 죽서루와 삼척시가 꿈꾸는 역사·문화도시 비전을 꼭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내달 1일 오후 7시 삼척 죽서루 경내에서 ‘장사익과 친구들, 꿈꾸는 죽서루’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재청고시 2023-175호로 국보로 승격한 죽서루에서 이번 공연을 개최하기로 했다.

죽서루에서 열리는 공연 포스터. 삼척시 제공
명실상부 국보를 보유함으로써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인정받은 만큼, 공연을 통해 삼척시와 국보 죽서루의 위상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평론가들에게 “우리의 서정을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소리꾼 장사익이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트럼펫, 베이스, 피아노 등 15명으로 구성된 ‘장사익과 친구들’ 뮤지션 밴드가 출연한다.

이들이 연주하는 국악은 죽서루 풍광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수옥 시 문화홍보실장은 “멋진 풍광 속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국보로 승격된 죽서루와 삼척시가 꿈꾸는 역사·문화도시 비전을 꼭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삼척=배상철 기자 bs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