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김혜윤, 변우석에게 실제로 설렌 순간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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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의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최근 김혜윤은 iMBC연예와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 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판타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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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의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최근 김혜윤은 iMBC연예와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 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판타지 로맨스다. 김빵 작가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이 원작.
김혜윤은 영화감독이 꿈이었지만 15년 전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고 꿈을 접은 임솔 역을 맡았다. '최애' 류선재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2023년 34살에서 2008년 19살로 타입 슬립한 인물.
극 중 가장 애틋한 장면,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받았을 변우석과의 호흡을 안 물어볼 수 없었다. 김혜윤은 "현장에서 오빠 덕분에 힘을 더 많이 얻었고, 더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솔이가 감정씬이 많다 보니 집중할 때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버팀목이 되었다. 선재가 가진 에너지를 나눠 받아서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혜윤이 표현한 '사람' 변우석은 '친근한 옆집오빠'다. 촬영 중 그에게 실제로 설렜던 순간도 있었다고. "버스에 탄 솔이가 화장실이 급했던 장면이 있다. 선재가 더 괴로워하면서 버스기사님께 '세워달라'고 하는데, 그 장면에서 듬직함이 느껴지더라. 날 위해서 본인이 희생해 준 것에 대해 감동해선지, 든든한 느낌이었다. 실제로 촬영하면서도 '든든하다'고 많은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의지하는 상대 배우였던 변우석과는 '전우애'를 나눴단다. "엄청 추운 날,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호숫가에서 걸어 나오는 장면이 있다. 머리가 새하얘질정도로 굉장히 추웠고 덜덜 떨었다. 변우석과 어깨동무를 하고 나오면서 '이게 전우애인가' 이야기를 나눴다"고 웃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낮은 시청률로 설명되지 않는 화제성으로 방송가를 휩쓸었다. SNS,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화제성을 보여준 '선재 업고 튀어'. 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는 5월 3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위를, 변우석과 김혜윤은 TV-OTT 출연자 종합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49 남녀 시청률 8주 연속 전 채널 1위까지 차지했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아티스트컴퍼니,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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