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변우석, 마지막회 시청률 5.8%로 유종의미
이호영 2024. 5. 2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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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가 유종의미를 거뒀다.
29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5.8%를 기록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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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가 유종의미를 거뒀다.
29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5.8%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차 5.3%보다 0.5%P 높은 수치이며 자체 최고 기록이라는 대목이 고무적이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작품이다.
변우석이 이 작품을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마지막회는 해피엔딩 결말로 시청자를 기쁘게 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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