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사업 뛰어든 SGC E&C, '저온 보세창고' 신규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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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류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SGC E&C가 인천 서구 원창동 소재 물류센터에 3000평(약 1만㎡) 규모의 저온 보세창고 특허를 추가로 획득했다.
29일 SGC E&C에 따르면 회사는 물류 전문 자회사 '웨스트사이드 로지스틱스'를 설립하고, 저온 보세창고를 중심으로 한 물류 사업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원창동 물류센터는 총 3개 동 중 6000평은 보세창고로, 그 외는 일반 저온 물류창고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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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창동 물류센터 내 총 6000평 보세창고 운영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올해 물류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SGC E&C가 인천 서구 원창동 소재 물류센터에 3000평(약 1만㎡) 규모의 저온 보세창고 특허를 추가로 획득했다.
29일 SGC E&C에 따르면 회사는 물류 전문 자회사 '웨스트사이드 로지스틱스'를 설립하고, 저온 보세창고를 중심으로 한 물류 사업에 진출했다.
SGC E&C는 기존에 획득한 특허 보세구역(3000평)의 가동률이 100%에 육박하자 3개월 만에 추가로 3000평 규모의 보세구역 특허를 신청했다. 보세창고는 과세가 보류된 상태(보세)로 수입 물품을 보관하는 곳으로 관할 세관장으로부터 특허를 허가받아 운영된다.
이에 따라 원창동 물류센터는 총 3개 동 중 6000평은 보세창고로, 그 외는 일반 저온 물류창고로 운영한다.
원창동 물류센터는 인천 서구 원창동 인천 북항 항만배후단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2만5000평, 지하 1층~6, 7층 규모다.
SGC E&C는 저온 보세창고에 최신 스마트 설비를 갖췄다. 식품, 농산물, 축산물, 해산물류 등 신선식품 보관에 특화된 설계를 비롯해 개별 스마트 온습도 조절 시스템, 14대 동시 접안가능 도크 및 넓은 하역장 등을 갖췄다.
입지적으로는 남청라IC 5분, 서인천IC 10분, 서울 강서지역 15분 및 중심부 1시간 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앞서 SGC E&C는 지난 3월 사명을 기존 SGC이테크건설에서 SGC E&C로 바꾸고, 사업 다각화를 위해 물류 사업에 진출했다.
본격적인 사업 개시 전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주주총회에서 ▲물류창고 및 운송업 ▲물류 및 유통업 ▲보세창고업 ▲통관 대리 및 관련 서비스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SGC E&C 이우성 대표이사는 "건설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물류사업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이뤄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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