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농협 교류 활성화

서륜 기자 2024. 5. 29.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간담회에서 세종중앙농협과 자매결연 농협은 중장기적인 도시·농촌 농협의 상생 발전, 농산물 판매 확대, 무이자자금 지원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종중앙농협은 도시농협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충남·전남 지역농협 62곳과 자매결연을 하고 이들 농협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임유수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촌농협이 자생력을 갖추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중앙농협, 도농 상생 논의

세종시 세종중앙농협(조합장 임유수)이 최근 본점에서 자매결연 한 충남지역 농협 조합장 44명을 초청해 ‘도농 상생 자매결연 농협 간담회’를 열었다(사진).

간담회에서 세종중앙농협과 자매결연 농협은 중장기적인 도시·농촌 농협의 상생 발전, 농산물 판매 확대, 무이자자금 지원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종중앙농협은 도시농협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충남·전남 지역농협 62곳과 자매결연을 하고 이들 농협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임유수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촌농협이 자생력을 갖추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