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활기로 평화·대동 사회 만들기 앞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핵심임원 워크숍이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8일 홍천문화원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워크숍 첫날인 이날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이 '바른사회문화 형성과 국민통합'을, 제현수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장이 '기후위기 속 지속발전가능 문화만들기'를, 김승배 바르게살기 도협의회 사무처장이 '바르게살기운동과 역할'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핵심임원 워크숍이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8일 홍천문화원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워크숍 첫날인 이날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이 ‘바른사회문화 형성과 국민통합’을, 제현수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장이 ‘기후위기 속 지속발전가능 문화만들기’를, 김승배 바르게살기 도협의회 사무처장이 ‘바르게살기운동과 역할’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했다.
김중석 회장은 강의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별 갈등이 심화되는 세태 속 ‘자기성찰’로부터 출발한 바르게살기운동으로 평화, 대동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 개최될 전국 1만명 이상이 모이는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영재 군수는 “바르게살기 참 어려운 세상 속에서 사회 질서와 안녕을 위해 핵심임원들께서 바르게살기 문화 확산을 위해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워크숍 #핵심임원 #김중석 #강원특별자치 #홍천문화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양구 전방서 20대 군장교 차량안서 숨진 채 발견
- "할머니 페달 오조작 없었다"…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재연시험 결과
- 군인권센터 “인제 훈련병 얼차려 사망…건강 이상 무시 정황”
- 경계현 삼성전자사장 최악실적에 사장직 내려놓는다…전영현 부회장 DS부문장 위촉
- 수백억 들인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저녁밥만 먹고 간다?
- 양양해변 3.3㎡당 8000만원 ‘부르는 게 값’
- 104세 철학자의 조언 “80세까지 늙었다고 느끼지 않았다”
- “15년 재산세 납부한 조상땅 빼앗겨 억울”
- [자막뉴스] 21년 만에 초강력 태양폭풍… 강원 화천서 ‘오로라’ 관측
- 홍천서 올해 첫 참진드기 SFTS 사망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