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지역 영동·괴산 선정
이유진 2024. 5. 28. 22:03
[KBS 청주]한국관광공사가 올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대상 지역으로, 영동군과 괴산군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두 지역을 방문하면 숙박과 음식, 관람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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