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김혜윤과 결혼 임박? "한순간도 떨어지기 싫어" [선업튀][별별TV]

허지형 기자 2024. 5. 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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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김혜윤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나섰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 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에게 프러포즈 하기 위해 반지를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선재는 임솔에게 어울리는 반지를 찾기 위해 박동석(이일준 분)과 백인혁(이승협 분)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류선재는 "이제 솔이랑 한순간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다. 정식으로 프러포즈 하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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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김혜윤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나섰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 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에게 프러포즈 하기 위해 반지를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선재는 임솔에게 어울리는 반지를 찾기 위해 박동석(이일준 분)과 백인혁(이승협 분)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박동석은 "여자친구 선물, 뭘 사도 좋은데 열애설까지 떴는데 이러고 있으면 어떻게 하냐. 막말로 결혼 임박설까지 띄우려고 그러냐"고 걱정했다. 이에 류선재는 "설이 아니면 되지 않냐"고 받아쳤다.

그러자 백인혁이 "진짜 결혼하려고 하냐"고 물었다. 류선재는 "이제 솔이랑 한순간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다. 정식으로 프러포즈 하려고 한다"고 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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