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충북 청주 폐기물 처리 업체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태원 기자 2024. 5. 28.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8일) 오후 7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신동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검은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 인력 69명 등을 투입해 약 4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7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신동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검은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 인력 69명 등을 투입해 약 4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면제 섞은 음료 건네며 "마셔"…남성 쓰러지자 벌인 짓
- '경복궁 낙서' 배후, 조사 받다 도주…수갑도 없이 야외 흡연 허용
- "유입보다 이탈" 서울 인구 150만 명 감소…'인구 소멸' 대도시 직격탄
- 성형외과 원장 포함…수술한 척 보험금 12억 가로챈 일당 검거
- 라파 중심부 탱크 진격…유엔 긴급회의 소집
- [스브스픽] 강형욱 "레오, 사무실서 안락사"…'출장 안락사' 논란 불렀다
- [자막뉴스] "열쇠 꽂힌 오토바이 준비해 줘" 보복 위해 탈옥 계획 세운 부산 돌려차기 남
- "쉬는 거 맞나? 돌아가보자"…아내 눈썰미가 시민 살렸다
- "바짝 따라오세요" 앞뒤에 경찰이…출근길 뚫고 달린 사연
- 전봇대 뽑히고 번쩍…사고 낸 운전자 "술 깬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