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보육 사각지대 해소 위해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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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린이집'은 양육자에게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영유아를 돌볼 수 있는 시설이다.
하남시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에서 운영되며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5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안전한 긴급돌봄 보육 서비스를 위해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육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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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보육 서비스 제공
[더팩트ㅣ하남=이상엽 기자] 경기 하남시는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양육자에게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영유아를 돌볼 수 있는 시설이다.
하남시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에서 운영되며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5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안전한 긴급돌봄 보육 서비스를 위해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육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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