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플라스틱 한강’…환경 정화 활동
KBS 2024. 5. 28. 19:43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늘(2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영화배우들과 함께 '노플라스틱 한강'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봉사 활동에는 독고영재와 김보성 등 한국영화배우협회 소속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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