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정난, 50대 나이 무색한 완벽 시구! “김지원·김수현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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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T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홍해인 역)의 고모로 분해 홍범자 역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김정난이 두산베어스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
우선, 김정난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한편, 김정난은 시구 패션을 통해 두산 베어스를 향한 애정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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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T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홍해인 역)의 고모로 분해 홍범자 역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김정난이 두산베어스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
시구에 나선 김정난의 패션은 단연 돋보였다. 우선, 김정난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이 유니폼은 깔끔한 디자인과 하얀색 배경이 특징으로, 두산 베어스의 로고와 상징이 돋보인다.
김정난의 하의 선택도 눈에 띄었다. 그녀는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이 청바지는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줬다.
한편, 김정난은 시구 패션을 통해 두산 베어스를 향한 애정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그녀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패션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 깊게 남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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