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관련 항의하는 이강철 감독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5. 28. 19:27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T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은 KT 쿠에바스, 두산 최원준이 나섰다.
KT 이강철 감독이 3회말 무사 상황, 라모스 사구에 대한 비디오 판독 결과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진호, 결혼 2개월 만에 아빠 되다...“연말에 태어날 우리 콩콩이” (공식) - MK스포츠
- ‘미미?천둥’ 결혼, 팬 어머니 위해 이찬원 축가 두 곡 열창… ‘콘서트장 방불’ - MK스포츠
- 아이린, “가릴 곳은 다 가렸네”…백리스 훤히 드러난 보헤미안 드레스 룩 - MK스포츠
- 효민, 속살 훤히 드러낸 과감함! 똥머리 묶고 빛나는 상해 야경 감상 크롭톱-데님 팬츠룩 - MK스포
- 이강인에 이어 또 한 명의 테크니션!…‘스토크 王’ 배준호, A대표팀 데뷔전 눈도장 찍을까 →
- 타석에 쓰러진 라모스 [MK포토] - MK스포츠
- 광주 이정효 감독, 인터뷰 논란 이유? “말동무 이희균 공백이 크다…그래서 제가 인터뷰 실수도
- 홍창기 ‘선제 스리런포 치고 함박 미소’ [MK포토] - MK스포츠
- 이야기 나눈 최원준-양의지 [MK포토] - MK스포츠
- 홍창기 ‘선제 스리런포 치고 입이 귀에 걸렸네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