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출산 후 살 쪽 뺀 비결 “70kg까지 나가‥골반 안 움직이더라”(비보TV)

배효주 2024. 5. 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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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출산 후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5월 28일 채널 비보TV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한 차로 가'에서는 출산 후 복귀한 안영미가 송은이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엄마가 된 안영미는 "저희 집에 온 사람들이 놀란다. 안상태 오빠도 '영미가 엄마가 됐구나' 하더라. 이렇게 육아를 잘할 줄 몰랐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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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TV 영상 캡처
비보TV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안영미가 출산 후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5월 28일 채널 비보TV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한 차로 가'에서는 출산 후 복귀한 안영미가 송은이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엄마가 된 안영미는 "저희 집에 온 사람들이 놀란다. 안상태 오빠도 '영미가 엄마가 됐구나' 하더라. 이렇게 육아를 잘할 줄 몰랐다고 한다"고 말했다.

"책임감이 남달라졌냐"는 송은이의 말에 안영미는 그렇다며 "저는 진짜 저밖에 모르는 사람인데, 작은 생명체가 태어난거지 않나. 이 아이에게는 제가 온 우주다. 오롯이 책임지고 케어할 수밖에 없는 거다. 우선 순위가 생긴 것"이라며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살은 어떻게 금방 뺐냐는 질문에는 "여자 연예인들이 아이 낳은 지 얼마 안 되어서 화보 찍었다고 하는데, 나는 아기 낳으면 빠지는 거구나 했다.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았는데, 70kg까지 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낳고 부기가 2~3kg 빠진 후, 그게 끝이었다. 안 되겠다 싶어서 그때부터 먹는 거 조절하고, 물 많이 마시고, 남편에게 아이 맡아달라고 하고 걸었다"며 "처음엔 걷는 것도 힘들었다. 골반이 내 의지대로 안 움직였다. 공원에서 파워워킹을 해봐야겠다 했는데 발이 안 떨어졌다. 신세계였다"고 다이어트의 어려움도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 지난해 7월 득남했다. 미국에서 육아 중이던 안영미는 귀국 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5 등에 출연하며 연예계 복귀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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