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채 방치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5. 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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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곳곳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28일 오후 수원화성 북암문, 동암문 등 곳곳의 여장옥개석 등 성벽 일부가 파손돼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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