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의 유튜브 도전..소녀시대 효연·고현정 "하길 잘했다"

이예지 기자 2024. 5. 28.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톱스타들의 유튜브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소녀시대 효연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드디어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다 여러분들아. 그냥 막 진심을 다해서 대충 나답게 해볼게"라고 밝혔다.

효연 외에 다른 스타들도 유튜브에 도전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고현정은 정재형의 유튜브에 출연해 "유튜브를 하고 나서 오히려 낫다. (그동안) '왜 그냥 놀았지?' 싶다"라며 유튜브 개설에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사진=효연 SNS
톱스타들의 유튜브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소녀시대 효연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드디어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다 여러분들아. 그냥 막 진심을 다해서 대충 나답게 해볼게"라고 밝혔다. 이어 "제목은 "효연의 레벨업" , "Hyo's Level Up" 가보자고오"라고 포부를 다졌다.

/사진='요정재형' 영상 캡쳐
효연 외에 다른 스타들도 유튜브에 도전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연예인이 고현정이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고현정은 정재형의 유튜브에 출연해 "유튜브를 하고 나서 오히려 낫다. (그동안) '왜 그냥 놀았지?' 싶다"라며 유튜브 개설에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톱스타들의 연이은 유튜브 도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다렸던 유튜브 채널이다"라며 환호하고 있다. 실제로 고현정은 채널 오픈과 동시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