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다시 돌아온 태양의 X등급 플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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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지구 주변에 오로라를 만들어냈던 태양의 활성 영역 AR 3664가 태양의 먼 쪽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어제 지구를 향한 쪽에서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AR 3664는 또 다시 가장 높은 에너지의 X-등급 범위에서 대규모 태양 플레어(폭발)를 일으켰습니다.
이번 동영상은 어제 지구 궤도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활동관측위성이 자외선으로 촬영한 것으로, 왼쪽 하단에 새로운 활성 영역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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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지구 주변에 오로라를 만들어냈던 태양의 활성 영역 AR 3664가 태양의 먼 쪽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어제 지구를 향한 쪽에서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AR 3664는 또 다시 가장 높은 에너지의 X-등급 범위에서 대규모 태양 플레어(폭발)를 일으켰습니다. 이번 동영상은 어제 지구 궤도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활동관측위성이 자외선으로 촬영한 것으로, 왼쪽 하단에 새로운 활성 영역을 보여줍니다. 이 동영상은 24시간 동안 태양 전체가 자전하는 모습을 일정 시간 간격으로 찍은 사진들을 이어 붙인 것입니다. 2초 정도 지났을 때 왼쪽 아래 부분을 주의 깊게 보면 강력한 플레어가 터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플레어와 코로나 질량 방출(CME)에서 나온 에너지 입자가 지구에 직접 영향을 미치거나 오로라를 유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과학자들은 AR 3664를 향후 2주간 면밀히 관찰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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