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가구공장에서 불...외국인 노동자 2명 대피
표정우 2024. 5. 28. 18:33
오늘(28일) 오전 9시 반쯤 경기 파주시 월롱면에 있는 2층짜리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안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1개 동과 안에 있던 가구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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