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원광대 민주동문회, 채 상병 특검법 부결 유감

강동엽 2024. 5. 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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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법이 21대 국회에서 부결돼 폐기되면서 도내에서도 강한 유감 표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검법 통과를 촉구했던 전북자치도의회와 채 상병의 모교인 원광대의 민주동문회는 진상규명이 필요한 상황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못해 유감이라며, 22대 국회에서는 법안이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채 상병 특검법은 오늘(28일) 열린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94명 중 찬성 179표, 반대 111표, 무효 4표로 부결돼 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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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법이 21대 국회에서 부결돼 폐기되면서 도내에서도 강한 유감 표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검법 통과를 촉구했던 전북자치도의회와 채 상병의 모교인 원광대의 민주동문회는 진상규명이 필요한 상황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못해 유감이라며, 22대 국회에서는 법안이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채 상병 특검법은 오늘(28일) 열린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94명 중 찬성 179표, 반대 111표, 무효 4표로 부결돼 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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